2011 교육단편영화 <듀오> (유대얼 감독) - 제12회 대한민국영상대전 수상작






장     르 단편영화

관 람 가 전체 이용가

상영시간 30분


시놉시스

온유와 지원은 같은 학교에 다니는 6학년 학생이다. 학교에서 음악발표회가 있던 날 색소폰으로 천부적인 재능을 보이던 온유에게 연주 도중 연주복 엉덩이 부분이 찢어지는 사고가 발생한다. 그 순간, 온유의 머릿속에 스치는 영상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연주복을 갈아입기 위해 교실에 갔을 때 자신의 연주복 바지를 들고 서 있던 지원의 모습이었다. 

학급 아이들 앞에서 단단히 망신을 당한 온유는 지원에게 복수할 기회를 노리는데... 

마침 지원과 같은 교회에 다니고 있던 담임 목사님이 어버이 주일을 맞이해서 온유와 지원에게 특송을 해달라는 부탁을 하게 된다. 그 순간 번뜩이는 온유의 계획! 

온유는 특송을 하는 주일 예배에서 온 교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지원에게 망신을 줄 계획을 준비하게 된다. 그렇게 온유는 지원과 함께 특송 연습을 시작하게 되는데... 과연 온유의 복수극은 성공을 할 수 있을까? 


시놉시스 이해를 위한 해설

이 영화의 제목은 듀오duo이다. 듀오는 이중주을 말하는 음악용어로 다른 말로 하면 듀엣duet이라고 하기도 한다. 즉, ‘2인조’ 또는 ‘두 사람이 함께 해서 무언가를 이루어낸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항상 누군가와 짝을 이루게 된다. 부모님과 짝이 되기도 하고, 친구와 짝이 되기도 한다. 그런데 어떤 때는 두 사람이 무언가를 함께 한다는 것이 너무 불편하고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가 있다. 하지만 상대방과 완벽한 호흡을 이루게 된다면 혼자 하는 것보다 더 큰 힘과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것이 듀오, 바로 짝인 것 같다. 그러기 위해서 듀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에 대한 배려와 겸손, 또는 서로에 대한 섬김과 정직일 것이다. 나와 함께 짝을 이룬 상대방을 배려하고, 겸손히 낮아지고, 섬기고, 정직하게 대한다면 상대방도 나에게 마음을 열고 진심을 다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곧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모든 일이 서로 협력해서 선을 이룬다(롬8.28).” 라고 하신 말씀처럼 영화 속 주인공인 온유와 지원은 음악을 통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의미를 조금씩 깨달아 가게 된다. 영화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크리스천으로서 갖춰야 마음들이 무엇인지 한번쯤 고민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영화가 되었으면 한다.


<만든 사람들> 
주관 및 제작: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교육자원부, 문화선교연구원, 소망교회 
기획: 김명옥, 최두석, 백광훈, 이재윤 
감독: 유대얼 
시나리오: 정신규, 유대얼
 


* 제12회 대한민국영상대전 수상작

구입문의 문화선교연구원 02-743-2535



단편영화 <듀오> 재킷 이미지




단편영화 <듀오> 제작발표회




게 시 글 공 유 하 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문화선교연구원

문화선교연구원은 교회의 문화선교를 돕고, 한국 사회문화 동향에 대해 신학적인 평가와 방향을 제시, 기독교 문화 담론을 이루어 이 땅을 향한 하나님 나라의 사역에 신실하게 참여하고자 합니다. 서울국제사랑영화제와 영화관 필름포럼과 함께 합니다. 모든 콘텐츠의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미지 맵

    문화플랫폼/영상: 교육영화 다른 글

    댓글 0

    *

    *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