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젊은 목회자가 리더십을 키워야 하는 이유




다양한 리더십이 필요한지 당신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다음의 말 중에 비슷한 것이 있는가? 

완전히 지쳤고, 외롭고 너무 많은 사람들이 너무 많은 짐들을 가지고 나에게 온다.

책임의 무게로 어깨가 땅으로 꺼진다.

이 짐을 같이 질 사람들이 있기만 하다면 좋을 텐데.

이 이야기에 공감된다면, 혼자만의 고민이 아니다. 약 4,000년 전 한 훌륭한 영적 지도자도 같은 문제로 씨름하고 있을 때 장인에게 비판을 받았다. 출애굽기 18장에서, 모세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앉아서, 엄청나게 방대한 문제들을 재판하고 있었다. 그의 장인 이드로는 모세에게 지금의 방식에서 벗어나 리더십을 키우기 시작하라고 했다. 출애굽기 18장 13절에서 27절까지 읽어 보자.


큰 그림을 시각화해라

모세는 백성의 모든 문제를 보고만 있을 수 있었다. 그러나 이드로가 다른 시각, 3만 피트의 시각으로 보라고 했다. 약간의 시간을 두고 뒤로 물러나 자신의 인생과 공동체의 큰 그림을 보아야 한다. 하나님은 더 큰 그림으로 우리를 부르고 계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를 원하고 계실 수도 있다. 기대함으로 하나님을 담대히 기다리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지도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달라고 해야 한다. 그리고 타인의 리더십으로 하나님이 자신을 변모시키도록 해야 한다.


리더십 개발에 우선순위를 매겨야 한다

이드로는 ‘이 일이 네게 너무 중함이라 네가 혼자 할 수 없으리라’라고 모세에게 말했다. 필자(캐빈 보어, Kevin Boer)가 젊은 시절 첫 목회자였을 때, 담임 목사님은 정원사의 고민을 나누어 주시면서 생생한 말로 도움을 주셨다. “모든 식물에 물을 줄까? 아니면 스프링쿨러를 세울 것인가?”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긴급한 일보다, 장기 능력과 결실을 이루어야 한다. 시간을 가지고 직원과 학생, 스스로의 리더십을 세우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

친구 트래비스 사이버트(Travis Sybert)는 캘리포니아 주 비스타(Vista) 노스코스트(North Coast) 교회의 중학생 목회자로 지금껏 20년을 섬겼다. 친구는 중학생들의 리더십을 키우고자 해서, 지금은 미국에서 가장 큰 자원 봉사단의 하나가 되었다. 친구에게서 배출된 학생들은 현재 미국 여기저기 다른 교회의 젊은 목회자가 되었다. 여기엔 ‘소금과 빛’이라는 주말 과정이 있어, 80명이 넘는 중학교 학생들이 이 과정에 따라 리더십 기술을 키우고 있다.


양떼의 돌봄을 개별화해야 한다

모세의 과중한 업무의 해결책은 능력 있는 지도자를 선출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 지도자가 백성들의 필요를 돌볼 수 있었다. 이는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디모데후서 2장 2절로 해 준 충고와 같은 것이다.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우리 각자는 소수의 사람들과만 깊은 관계를 맺을 능력이 있다. 예수님조차도 단지 12명의 제자들을 선택하셨다.

제안 한 가지를 해 보겠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부여하신 사람들의 목록을 만들라는 것이다. 그리고 리더로 성장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것을 결정하라는 것이다. 


시작

리더로 만들 때는 출애굽기 18장 23절의 이드로의 말과 같아야 할 것이다. ‘네가 만일 이 일을 하고 하나님께서도 네게 허락하시면 네가 이 일을 감당하고 이 모든 백성도 자기 곳으로 평안히 가리라.’ 모세에게 마지막 일은 필요하다고 여겨지거나 백성들에게 필수적이라고 느껴지지 않았지만, 요구를 충족시켜야 했다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 스스로 너무 힘을 빼면 정말 중요한 필요를 채우지 못하게 된다.

이 과정을 할 때 도움이 필요할 수 있다. 필자는 리더십 개발에 도움이 필요할 때, ‘젊은 목회자 전국 네트워크(National Network of Youth Ministries)’의 전국 리더십 감독이자 책임 목회 담당관인 랜디 데이비스(Randy Davis)에게 간다. 랜디 데이비스는 마크 밀러(Mark Miller)의 책 <Leaders Made Here>를 추천한다. 그의 책에서 한 부분을 인용해 보니 한 번 보자. “리더가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발전할 때 리더십 문화가 존재하며, 당신은 리더들을 많이 두게 될 것이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원칙(principles)을 따를 때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목회에 많은 리더가 양성되게 하여 주시기를!


캐빈 보어(Kevin Boer)

캐빈 보어는 ‘젊은 목회 전국 네트워크(National Network of Youth Ministries)’의 네트워크 코치 트레이너이다. 자신의 공동체를 10대 제자로 준비시키는 네트워크 리더를 훈련시킨다. 전국적으로 코치를 훈련시키고 샌디에고 네트워크 리더의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이 글의 원문은 Churchleaders.com에 게시된 "Why Youth Pastors Need to Multiply Leadership"을 문화선교연구원에서 비영리 목적으로 번역, 편집하여 한국교회에 소개한다.


게 시 글 공 유 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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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선교연구원

문화선교연구원은 교회의 문화선교를 돕고, 한국 사회문화 동향에 대해 신학적인 평가와 방향을 제시, 기독교 문화 담론을 이루어 이 땅을 향한 하나님 나라의 사역에 신실하게 참여하고자 합니다. 서울국제사랑영화제와 영화관 필름포럼과 함께 합니다. 모든 콘텐츠의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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