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바나 연구: 여성 목회자 수 25년 전 보다 3배 늘어나다



3년 동안 일만 건의 면담을 하여, ‘바나 그룹(the Barna Group)’은 오늘날 ‘목회자의 나라’라는 사실과 관련하여 결정적인 정보를 얻었다. 목회자에게서 정신적·신체적·재정적·감정적·영적 건강 등 모든 것을 조사하면서, 놀라운 것을 발견했다. 11명 중 1명의 목회자가 여성이라는 사실이다. 이 숫자는 25년 전보다 세 배나 오른 수치이다.

바나 그룹 편집장 록산느 스톤(Roxanne Stone)은 교회 여성 리더십이 많아지고 있다는 연구를 내놓았다. 그는 이런 변화는 특히 대부분 주류 개신교에서 꾸준히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록산느 스톤은 바나 그룹은 몇 년 전에 여성들에게 ‘교회에서 지지받지 못하고 있다고 느끼는지, 또는 자신한테 주어진 제약으로 괴로운지’에 대해 묻는 조사를 했다. 조사한 대부분의 여성은 제약으로 ‘괴롭지 않다’고 대답했지만, 젊은 세대 여성은 이 수치에 불편해 했다.


여성은 더 많은 비판에 직면하는 동안 작은 교회를 이끈다

여성 목회자의 수가 늘면서, ‘크리스채너티 투데이(Christianity Today)’의 한 기사에 따르면 여성 목회자는 남성 목회자보다 섬기는 성도 수가 더 적다. 또한, 회중들로부터 그들의 리더십에 대해 남성보다 더 많이 ‘비판적이고, 판단하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규정된다. 바나 그룹은 왜 이럴까에 대한 가설을 내놓았다. 이는 성도 수가 적을수록, 비판은 더욱 목회자에게 돌아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또한 여성은 남성들보다 ‘모든 것’을 하거나 ‘완벽’해야 한다는 부담을 더 받는다. 마지막으로, 여성 리더십에 대한 성경적 가르침에 대해 진행되는 토론을 봤을 때, 회중 내부와 외부 상관없이, 여성 목회자는 단순이 여성이라는 사실 때문에 압박감을 느낀다.


교회를 떠나는 여성

바나 그룹 편집장 록산느 스톤은 또한 지난 25년에서 30년 동안 교회 출석률 추적을 인용했다. 과거 여성은 교회에 꾸준히 출석하는 ‘안정적’ 집단을 상징했다. 그러나 젊은 세대에서는 여성의 교회 정기출석률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교회에서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고 록산느 스톤은 설명했다. 여자 아이들이 자라면서 계속 듣는 말들,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와 ‘너를 제한하는 건 없다’와 같은 말과 여성들에게 부여되는 교회의 제약 사이의 일관성이 없음을 지적하면서, 여성들은 ‘인생에 없었던 유리 천장이 교회에서 왜 있는가?’라는 것을 묻고 있다.


이런 조사 결과로 교회에 어떤 기회가 가능한가?

이 문제에 함께, 바나 그룹은 목회자가 이런 조사 결과를 교회의 발전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도 개재했다. 록산느 스톤은 교회의 리더가 연구를 적용하기를 바라며 다음과 같은 사항을 제안했다.

우리가 속한 문화적 시기에 집중하기-록산느 스톤은 요즘 있었던 ‘여성들의 시위’에 대해 언급했다. 이 시위와 관련하여 정치적으로 동의하든 그렇지 않든, 목회자로서 여성들이 이 시위에 가담함으로 무엇을 이루려고 했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성도들에게 전할 필요가 느껴지는가?

리더십을 향한 여성들의 요구에 언급하기-반드시 담임목회자의 자리가 아니라고 해도, 여성들이 당신의 교회에서 섬기고 리더로서의 기회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한다. 

신학을 이야기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기-여성 리더십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 록산느 스톤은 교회의 신학 입장에 대해 알리기를 권장한다. 솔직한 설명을 통하여 왜 교회에서 이런 입장을 고수하는지에 대하여 설명해야 한다. 

가족 구조의 변화에 대처하기-남녀가 동등하게 활동하는 쪽으로 문화가 변하면서, 가족 구조도 변하고 있다. 이런 새로운 구조는 방향을 찾는 데 특별히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교회는 이러한 새로운 구조로 인하여 회중들이 찾는 성경적 지침을 제공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게 된다.

메건 브릭스(Megan Briggs)

메건 브릭스는 ChurchLeaders.com의 작가이자 편집인이다. 해외에서 쌓은 방대한 목회 경험으로, 세계 교회에 대해 특별한 견해를 갖게 되었다. 해외 친구와 선교사에게 오래참고 애타주의적인 자신의 성품은 이런 경험 때문이라고 겸손하게 말한다. 메건 브리그스는 열정적으로 진리를 찾고 선포하고 있다. 글을 쓰지 않을 때는, 하나님의 위대한 창조에 대해 연구하는 것을 즐긴다. 원문은 Churchleaders.com에 소개된 "Barna Study: 3 Times More Female Pastors Compared to 25 Years Ago"이며, 문화선교연구원에서 비영리 목적으로 번역, 편집하여 한국교회에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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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선교연구원

문화선교연구원은 교회의 문화선교를 돕고, 한국 사회문화 동향에 대해 신학적인 평가와 방향을 제시, 기독교 문화 담론을 이루어 이 땅을 향한 하나님 나라의 사역에 신실하게 참여하고자 합니다. 서울국제사랑영화제와 영화관 필름포럼과 함께 합니다. 모든 콘텐츠의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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