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주일아침, 사람들이 교회에 나가지 않는 이유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사람들은 교회를 떠나 있는 이유를 영적인 것으로 얘기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얘기한다. 이는 새로운 퓨 리서치(Pew Research)가 발표한 결과이기도 하다.

사람들이 교회에 미출석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다른 방식으로 믿음을 행하기 때문이다. 

이들의 말에 따르면, 교회를 가지 않는 이유로 믿음 부족이 아닌 이유를 대는 사람들은 꽤 독실한 사람들이다. 10명 중 7명이 종교를 인정했고, 대부분은 종교를 삶에서 ‘매우’ 혹은 ‘다소’ 중요하다고 꼽았다. 이들 10명 중 6명은 그리스도인이다.

23%는 개인적인 선호라고 답했다. 예를 들면, 괜찮은 예배당을 찾지 못했거나 좋은 설교를 찾지 못했다.

그러나 22%는 예배를 정기적으로 다니지 않는 이유로 건강이 안 좋다든가 갈 시간이 없다든가 하는 실질적인 이유를 대는 사람들도 있다. 

10명 중 3명은 종교인이 아니라서 예배에 가지 않는다는 이유를 댄다.

미국 성인이 예배출석과 미출석을 선택하는 최대 이유 


교회 미출석자에 대한 연구 결과

이따금 예배에 참석하는 사람들의 족히 4분의 1은 출석하지 않는 것에 ‘매우 중요하다’고 할 특정 이유를 찾을 수 없다고 답한다. 

통계학적으로, 믿음 없는 것 외에 여러 이유를 대는 미출석자 반 이상은, 믿음 부족 문제로 가지 않는 사람들과 비교하여 보면, 여성이고, 더 나이가 많고 고등 교육을 덜 받은 경향이 있다. 반면에, 믿음이 없는 미출석자는, 믿음 부족 문제로 가지 않는 사람들보다, 고등교육을 더 받았고, 대다수가 남성이고, 젊고 민주당원이다. 

조사에 따르면, 또한, 한 달에 최소 한 번이나 두 번 예배에 출석하는 이유를 물어 보았다.

지금까지, 80% 정도가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서’가 예배를 참석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이다. 

대략 3분의 2가 예배를 가는 이유는, ‘자녀들에게 도덕적 토대를 만들어주기 위해서,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때때로 오는 고통과 슬픔을 덜기 위해서’라고 답한다. 

하나님과의 관계, 자녀를 위한 도덕적 토대, 자기 개선, 힘든 시간의 위로 등이 사람들이 예배를 가는 중요 이유이다. 

그 이외 다른 이유도 있다.

10번 중 8번 정기적으로 출석하는 사람들은 교회 출석 시 ‘항상’이나 ‘종종’ 하나님의 임재를 느낀다고 대답한다. 그 중 3분의 2 정도가 ‘항상’이나 ‘종종’ 교회 출석 시 동역자와 공동체성을 느낀다고 답하고, 10명 중 6명이 오랜 전통과 연결된 유대감을 느낀다고 대답한다.

정기 출석자들 중 개신교는 천주교에 비해 71% 대 36%로 대략 두 배 정도로 설교가 중요해서 출석한다는 것이 주된 이유이다.

‘다른 방식으로 믿음을 행하기’ 때문에 미출석하는 사람은 정기 출석자들보다 여러 공동체나 자선 단체나 사회단체에 속해 있는 비율이 낮았다.

이들은 정기 출석자들보다, 이따금씩 하는 기도와 인생에서 종교의 중요성에 대한 평가 등과 같은 예배 출석의 다양한 전통 기준으로 볼 때, 훨씬 덜 신실했다.

최근, 일 년에 겨우 몇 번 출석하거나 가끔, 또는 전혀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다는 미국 성인의 비율이 늘어나는 반면에, 정기 출석자들의 비율은 줄어들고 있다.


원문은 www.churchleaders.com에 게시된 "Here are the reasons people stay home on Sunday morning"문화선교연구원에서 비영리 목적으로 번역, 편집해 한국교회에 소개한다. 


밥 디트머(Bob Ditmer)

밥 디트머는 20년 넘게 ‘라비 재커라이어스 인터내셔널 미니스트리스(Ravi Zacharias International Ministries)’와 ‘포커스 온 더 패밀리 (Focus on the Family)’ 같은 기독교 대중 매체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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