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목회자가 되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 7가지




매주 젊은 목회자들과 얘기할 기회가 있다.  더불어 목회자를 준비하는 사람들과 정기적으로 교류하면서 다음 세대 리더들에 쏟는 시간이 너무 좋고, 또 과거 나(론 에드먼슨, Ron Edmondson)에게 시간을 내주었던 사람들에게 감사하다. 

최근 교육하는 젊은 목회자 중 한 사람이 나에게 이렇게 물었다. 

“만약 선생님이 저(대략 22살)이고 목회자가 되기 위해 준비 중이라면, 무엇을 하시겠어요?”

정말 좋은 질문이다.

만약 내가 목회자가 되기 위해 준비 중이라면, 이 일을 맡기 이전에 확실히 이루어야 할 것들이 몇 가지 있다. 현재 목회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직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이다. 

목회자가 되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 7가지

경영이나 리더십 강좌를 들어야 한다.

신학교와 성경 대학에서 특히 요즘 리더십 분야에 시간을 더 내겠지만, 인터넷이나 다른 학교의 몇몇 강좌를 들어야 할지도 모른다. 모든 목회자는 교회의 복잡한 일을 다루기 위해서는 몇몇 일반적인 경영이나 리더십 원리를 알아야 한다. 이는 교회 개척이나 기존 교회에도 적용된다.

여러 목회자와 유대관계를 맺어야 한다.

세속적인 세상과 똑같이, 좋은 관계를 맺으면 교회 지위에도 큰 차이를 만들어 낸다. 일자리를 확보하거나 다른 교회에서 배울 것도 있겠지만, 동료와 건강한 관계를 맺어야 한다. 또한 이로 인해 혼자 외로이 목회를 하지 않게 된다. 언제라도 ‘전화번호만 누르면’ 들어 주고 함께 할, 친구가 있어야 할 것이다.

교회에서 자원봉사를 해야 한다.

무조건 자원봉사를 해야 한다. 교회를 다니는 신학교 학생이지만 봉사할 곳을 찾지 않는 학생들을 보게 되면 깜짝 놀라게 된다. 이들은 목회자가 되기 위해 훈련 중이다. 언젠가 교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자원봉사를 해야 한다. 그런데 정작 자신들은 자원봉사를 하지 않고 있다. 언젠가 직무상의 의무 없이도 교회를 섬기는 이들의 희생을 이해해야 한다. 

세상의 일을 해야 한다.

파트타임이라도 공부하는 중간에, 세상 사람들과 일을 해야 한다. 인생과 일, 사람들에 대한 귀중한 원리를 배울 것이다. 또한 목회하게 될 세상 사람들을 더 잘 공감할 수 있게 된다. 항상 ‘목사님이 세상을 몰라서 그러시는데…’라고 생각하며 가르침을 무시하는 이들이 있다. 

사람들을 돕거나 상담하는 과정을 밟아야 한다.

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해야 한다. 교회 크기와 상관없이, 목회자는 다친 사람들을 대하게 될 것이다. 어떤 기본적인 질문과 요약, 상담 기술을 이해하는 것은 목회에 중요하고 목회자의 가르침을 더 강화시킬 것이다.

멘토를 만들어야 한다.

목회 초반에, 아니면 목회 시작도 하기 전에, 젊은 목회자가 멘토 세우기를 적극 추천한다. 나이가 지긋해서 지혜가 필요한 상황에서 도와줄 수 있는 경험이 풍부한 멘토가 있어야 한다.

책임을 떠안아야 한다. 

몇몇 동성 친구와 가까운 관계를 맺어서 주님과 가족, 교회, 스스로를 의탁하도록 해야 한다. 이들이 목회자일 필요는 없고, 목회의 압박감과 의무를 이해하는 이들이면 된다. 

더불어 목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목회자가 되라고 부르셨다면, 한시라도 지체하지 말고 모든 교육을 받아야 한다. 계속해서 교육을 듣고, 이런 제안 사항을 따라야 하겠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오늘 목회자가 될 방법을 찾아 현장 훈련을 받아야 한다. 아마도 가족이나, 요양원 또는 교도소 방문을 통해서도 이런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창의적인 방법을 찾아야 할 수도 있고, 돈이 생기지는 않을 수 있지만, 눈길이 가는 사람들을 돌볼 기회는 많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영적으로 마음과 정신을 준비하는 것이지만, 이런 것들이 준비할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이다.

이 목록에 추가할 게 무엇이 있을까?


론 에드먼슨(Ron Edmondson)

론 에드먼슨은 목사이자 교회 개척에 힘쓰고 있는 교회의 리더로서, 기존 교회들이 부흥하고, 목회자와 목회 일을 하는 이들이 리더십과 전략, 삶에 대한 고찰을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론 에드먼슨 목사는 대부분 자영업 기업가로 일을 하며, 20년 넘게 경영을 했고, 10년간 교회의 성장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원문은 www.churchleaders.com에 게시된 "7 Recommendations for Those Studying to Be a Pastor" 문화선교연구원에서 비영리 목적으로 번역, 편집해 한국교회에 소개한다. 



게 시 글 공 유 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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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선교연구원

문화선교연구원은 교회의 문화선교를 돕고, 한국 사회문화 동향에 대해 신학적인 평가와 방향을 제시, 기독교 문화 담론을 이루어 이 땅을 향한 하나님 나라의 사역에 신실하게 참여하고자 합니다. 서울국제사랑영화제와 영화관 필름포럼과 함께 합니다. 모든 콘텐츠의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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